2019년 2월 8일 설이 지나가고 허전한 마음을 파랑새 봉사단 선생님들이 오셔서 옛노래를 많이 불러주어 어르신들이 따라부르시고 흥겨워하시는 모습에 박수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